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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원 의원은 OPM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연준과 계약자가 보호되도록 요구

    중국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건강 경고는 덴버 국제공항의 TSA 보안 검색대에서 표시됩니다. 많은 연방 직원과 계약자는 업무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됩니다. AP 파일 사진

    금요일 상원 의원 그룹은 연방 정부가 미국에서 가장 큰 고용주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인사 관리국에 연방 직원과 계약자가 COVID-19 발병 기간 동안 건강 예방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인사청의 지침이 약 200만 명의 공무원과 4.1 연방 계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담아 OPM 국장인 Dale Cabaniss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의원들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궤적이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OPM이 업무 과정에서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많은 연방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현재까지 OPM의 지침이 연방 정부가 건강, 복지 및 경제 안보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우리는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른다고 처벌받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하는 동안 계속 급여를 받을 것이며, 아픈 동안에는 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지침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서신에는 Sens. Mark Warner, D-Va., Benjamin Cardin, D-Md., Tim Kaine, D-Va., Chris Van Hollen, D-Md., Mazie Hirono, D-Hawaii, Brian Schatz, D-Hawaii, Sherrod Brown, D-Ohio 및 Gary Peters, D-Mich. 그들은 모두 해당 주의 많은 수의 연방 직원 및 계약자를 나타냅니다. 그들은 Cabanis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목요일에 3명의 하원 민주당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기관의 원격 근무를 보호하고 접근을 확대하는 법안을 재제정했습니다. OPM과 CDC가 재택근무를 옹호했지만 일부 기관은 최근 직원을 위한 재택근무 옵션을 축소했습니다.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확산됨에 따라 많은 연방 직원과 계약자는 업무의 특성으로 인해 특히 노출 위험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전국 납세자의 봉투와 문서를 처리하는 국세청 직원, 입국항에서 사람들을 검열하는 세관 및 국경 보호국 직원, 고위험 국가의 시설에서 일하는 군인 및 방위산업 계약자가 포함됩니다.

    상원의원들은 지난 정부 셧다운 동안 입증된 바와 같이 많은 연방 직원과 계약자가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OPM에게 관대하고 직원들이 급여 손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OPM의 커뮤니케이션 이사인 Anthony Marucci는 정부 행정부에 "서한을 받았으며 필요에 따라 의회에 회신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시 시간: 2020년 3월 10일